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워터 실리콘 스트랩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소 애플워치 메탈 스트랩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운 폭염에는 메탈 스트랩에도 땀이 차는군요.
메탈 스트랩이 시원해 보이기는 한데 이게 은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무덥고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에 땀과 빗물에 강하고 조금 가벼운 애플워치 스트랩을 찾다가 구매한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워터 실리콘 스트랩’입니다.
구매가는 10,800원
정품 애플워치 오션 밴드가 135,000원이네요.
정품을 보지도 못하여 상대 비교는 어렵습니다.

일반 실리콘 밴드는 사용하여 보았지만 그에 비해 약간은 터프한 스타일.

혹시라도 나중에 애플워치 울트라가 생긴다면 그때 사용하여도 괜찮아 보입니다.
약간의 두께감이 느껴지는 스트랩의 형태로 44mm 이하의 작은 워치와는 안 어울릴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 스타라이트

이 제품도 역시 손목에 땀이 찹니다.
그래도 메탈 스트랩보다는 가벼워 야외 활동용으로 좋겠습니다.

가볍고 땀이 나거나 비를 맞거나 하여도 부담 없고, 휴가철 물놀이 갈 때 착용하여도 좋겠습니다.
계속 물에 푹 담가 보지는 못했지만 물로 인한 변형은 없겠지요?
이번 여름은 요 녀석과 함께 합니다. ^^

아이메이드잇 애플워치 호환 워터 실리콘 스트랩 밴드,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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