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추천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개요

지금까지 살면서 내 몸을 위한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유난히 몸이 약해서 보약을 해주셨다고는 하지만 제 기억에는 없지요.
술을 워낙에 자주 마셔 밀크시슬 두 번 정도 먹었나?
인정하기 싫지만 이제는 정말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되었습니다. ​

좋은 기회에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인삼이나 홍삼 제품을 보면 가장 먼저 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직장을 다닐 때 명절 선물로 받아 오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대로 어머님께 드리기는 하였지만요. ​

제가 이런 제품의 원료, 성분이나 효능 이런 걸 어찌 알겠나요.
자세한 내용은 제품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우리 그런 거 자세히 안 보잖아요. ^^
다른 브랜드의 제품과 상대 비교는 어렵고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을 약 일주일 정도 먹어 보니 곧 설날이라 명절 선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소개하여 보려 합니다.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제조사 및 브랜드

먼저 ‘환인제약’이라는 회사명이 분명 낯설지는 않은데 정확히 어떤 약(?), 건강식품(?)들을 생산, 유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도 보았는데 전부 처음 들어 보는 어려운 이름의 약들만 보입니다.
‘애즈유 AS YOU’는 환인제약의 헬스케어 브랜드입니다.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보니 칼슘, 비타민, 밀크시슬 등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네요.
자세히 좀 보아야겠습니다.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300g, 1세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포장 및 구성

선물용 종이 가방이 있어 별도 포장이 필요 없습니다.
물론, 택배로 보낼 경우에는 외 박스가 또 있습니다.

먹는 것이니 유통 기간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소비 기한이라고 하지요? 아직 1년도 넘게 남았네요.
직사광선만 안 받는 상온에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패키징(포장)은 홍삼 스틱 10포가 들어간 작은 박스 3개로 되어 있습니다.
30포이니 1인 한달분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10포는 출퇴근용 백팩에 넣어 두고 출근을 하지 않는 날에도 먹을 수 있도록 하였고, 나머지 2박스(20포)는 사무실에 두고 점심 식사 후 1포씩 먹고 있습니다.
매일 통풍 약을 복용 중이라 애플워치에 알림을 등록하여 두었는데, 이젠 습관이 되어 까먹지 않으니 같이 먹고 있습니다.

홍삼 스틱 입구는 이지컷(?)이라고 해야 하나? 쉽게 잘라지고 잘 열립니다.
쭈욱~ 짜서 먹으면 됩니다.
아까우니 쪽쪽 짜서 먹습니다. ㅋㅋ

환인제약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

맛과 효능

맛은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비슷한 제품을 먹어 본 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그 맛입니다.
홍삼이지만 쓰거나 거부감은 없습니다.
아주 어린아이들만 아니라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제 일주일 먹고 무슨 효능을 말할 수 있겠나요?
일주일만에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이 되었다고 하면 저는 사기꾼입니다.
정말 솔직하게 한 달 먹고 난 후 효능이 느껴진다면 쟁여 놓고 먹겠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만들고 판매하고 드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 효능이 있다는 증명이 아닐까요?
명절에 어머니께 현금을 드리면 분명 쓰지도 않으실 테고 선물을 사 드리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예전에 직장에서 받아 온 홍삼은 잘 드셨으니 이번 설에는 ‘애즈유 6년근 프리미엄 홍삼정’을 사서 가야겠습니다.
제 돈으로 샀다고 하면 또 난리를 치실 테니 거래처에서 선물로 보내왔다고 해야 합니다. ㅎㅎ ​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Leave a Comment

두바퀴닷컴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