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6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워치6 출시를 눈여겨 본 이유라면 클래식 시리즈의 부활입니다.
제가 애플 워치보다 먼저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였던 이유라면 머랄까 진짜 시계같이 생겨서였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의 갤럭시 워치3 클래식 실버입니다.
약간의 튜닝을 하면 스마트 워치인지 구분이 안 되었지요.
그러고 보니 제가 이런 시계 디자인을 좋아라 하는 모양입니다.
다음에는 테그호이어? ㅎㅎ
애플 워치를 처음 착용하였을 때는 아니 무슨 손목시계가 4각형이야? 하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누가 보아도 애플 워치인 4각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 출처 쿠팡
암튼 그래서 이번 갤럭시 워치6 클래식 시리즈를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실물을 보아야겠지만 진짜 클래식한 디자인은 아니네요.
무엇보다 삼성페이가 안 된다고 하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뭔가 줄질에 충실한 시리즈? ㅋㅋ
연말에 출시된다는 애플 워치 9도 디자인의 변화는 없다고 하고 고민이 되는데 아직은 사전 판매 중이라 리뷰가 없어서 조금 더 기다려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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